콘텐츠 큐레이션의 가장 첫 단계는 '어떤 주제의 보드를 만들까?' 일텐데요. 너무 거창하지 않은 주제여도 좋습니다. 오히려 주제가 선명할수록 사람들의 반응도가 높아질 수 있어요.


주변에 넘쳐나는 이야기들 중에서 본인만의 시선을 담아 가장 잘 이야기 할 수 있는 키워드를 뽑아 보세요.

당장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이런 기준들에 맞춰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?

시의적인 이슈 활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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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흐름에 따른 키워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