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카테고리 안에도 많은 채널이 있습니다. 그 중 내 채널은 어떤 고유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나요?
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 채널의 이미지를 우선 설정해보세요.
채널의 페르소나 만들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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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페르소나(Persona)란? :
원래는 고대 그리스에서 연극하는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의미합니다. 진짜 내 모습이라기 보단, 남이 바라봐주길 바라는 나의 모습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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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르소나 만들어보는 것이 어렵다면,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~
- 나에게 여러 모습이 있겠지만, 표현하고자 내 모습에 집중해주세요.
- 꼭 솔직한 내 모습 100%일 필요는 없습니다. '부캐'를 만들어봐도 좋습니다.
- 내가 다루고자 하는 카테고리, 주제, 키워드를 정리해보세요.
- 큐레이션 분야에 대한 전문성, 경력을 강조하면 독자에게 신뢰감을 줍니다.
- 솔직하고 구체적인 위치와 수준을 공유하는 것도 좋아요. 친근감과 공감을 얻을 수 있어요.
[예시]
- 콘텐츠 마케팅 2년차의 업무 스터디
- 프랑스 소설을 좋아하는 공대생
- 종로 점심메뉴 추천 전문 25년차 회사원
- 이제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의 일상 기록
- 20년차 국어 선생님의 하루 10분 글쓰기 훈련